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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아파트 인테리어

부산 해운대구 우동 33평 아파트 인테리어



 해운대 자이 2차 33평 인테리어



현관 인테리어

우드와 스톤 질감을 조합한 수납 벤치로 진입부의 첫인상을 안정적으로 앉혔다. 

벤치 상부 벽을 따라 간접조명을 넣고, 벤치의 분절 라인과 벽체 라인을 맞춰 시선의 균형을 세웠다. 

입구와 거실 사이에는 시야를 막지 않으면서 경계만 긋는 유리 중문을 두었다. 

벤치와 신발장의 찬넬 높이를 같게 맞춰, 선이 끊기지 않고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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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인테리어

바닥은 스톤 마루 대신 우드 마루로 깔아 결이 가진 따뜻함으로 공간을 데웠다. 

천장 가장자리를 따라 등박스를 두르되 안쪽으로 실링팬을 정리해, 팬의 존재감은 낮추고 순환 기능만 남겼다. 

TV 벽은 브래킷과 배선을 벽체 안으로 감춰 면을 비웠다. 

발코니 도어는 손잡이와 경첩을 지운 슬라이딩으로, 닫혀 있을 때는 하나의 벽처럼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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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인테리어

바닥 마루와 싱크 도어의 결을 맞춰 따뜻한 톤이 주방까지 부드럽게 이어지게 했다. 

키큰장과 냉장고장을 한쪽 벽으로 모아 주방을 하나의 덩어리로 단순화하고, 

천장에는 마그네틱 레일을 얹어 조리와 다이닝에 맞춰 빛의 자리를 옮긴다.

 아일랜드는 벽을 감싸 길게 이어 기둥에서 흐름이 끊기지 않게 비례를 잡고, 하부에 간접조명을 넣어 바닥에서 띄웠다. 

싱크는 단차 없는 언더마운트로 떨어뜨리고 화이트 상판 위로 거위목 수전만 솟게 해 표면을 매끈하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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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인테리어

그레이 톤 타일로 전체를 차분하게 정리했다. 

거울장 하부에 간접조명을 넣어 빛이 벽을 타고 흘러내리게 하고, 

벽에 붙인 슬림한 사각 세면대로 바닥을 비워 좁은 폭의 답답함을 덜었다.

 욕조는 타일로 감싼 자리에 반듯하게 끼워 선과 면이 단정하게 읽히도록 마감하고 상부에 라인 조명을 매입했다. 

도어는 타일과 같은 톤으로 맞추고 휴지걸이는 벽에 매입해, 튀어나오는 요소를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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